THINKing

127시간

skyfish 2011. 1. 12. 08:00

 

오늘본 영화들은 다 배우한명으로 때우는 저예산영화 ^^;;

(물론 배우들이 싼 배우는 아니다만...)


주인공이 스파이더맨에 나왔을때도 잘생겼내 했는데

이영화에서도 참 잘생겼다는 생각이...

아래 Buried도 그렇고 배우혼자 영화를 끌어가다보니

연기력은 둘다 볼만하다.


127시간은 실화다 보니 더 감동적인듯

Buried가 좀 연극적이고 직선적인 영화라면

127간은 소프트하고 설명적 영화

여튼 둘다 볼만하다 ^^


(그 재미없다는 '오픈워터'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다는걸 참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