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photo
밤샘과 브런치
skyfish
2008. 6. 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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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밤샘에 벼락치기 꼼뻬 준비를 마치고
모두 PT하러 가고 난후
남은 직원과 8시에 샌드위치를 먹었다.
이렇게 완전 꼴딱 밤샌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결국 보람도 없이 자고 일어나니
꼼뻬에서 2등을 했다는 비보가 문자로 와있었다.
아 세상 살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