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미련...
skyfish
2009. 7. 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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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1하게도 어찌나 닭이 먹고싶던지 혼자서 한마리를 시켜버렸다.
물론 23일날 시킨 닭은 지금도 냉장고에 남아있다.
아직 못버리고 있는 이유는...역시 미련2
오랜만에 후라이드를 먹었더니 입천정이 다 까졌다.
역시 미련1하다. ㅠ.ㅠ
미련1 : [명사] :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매우 어리석고 둔함.
미련2 : [명사] : 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
오늘의 교훈
어떤 미련이든...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