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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13. 02:07, SOFTwear
     IMAGE : macgeneration
 

일단 Office beta

2008이후에 별로 손 안대주다가 2011로 업그레이드

속도가 좀 빨라졌다고 하는데

내 MBP에서는 비슷한듯


난 별로 안쓰기 때문에 속도 빠른게 더 좋은데 ㅠ.ㅠ


    IMAGE : Adobe

좀전에 발표된 CS5

아직 트라이얼조차 다운이 안되서 성능 및 속도는 모르겠으나

일단 새기능은 꽤 매력적이다.


특히 illustrator나 Photoshop은 그림그리는 사람에게는

한층 더 편하고 필요한 기능이 추가되어서

꼭 업그레이드 해야할듯 ^^


여튼 구경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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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 15:58, SOFTwear
|
한참 맥 꾸미기에 빠져있다가 순정이 최고여!하며손 놓고 있다가
흠짓하고 적용한 Application 폴더 바탕이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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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6. 12:01, HARDwear
|
아이맥 액정이 슬슬 맛이가는것 같아서
결국 Time Machine으로 백업중
A/S기간이 2월 28일까지라 빨리 맡겨야 겠다.
Applecare를 사야하나 ㅠ.ㅠ

노트북도 그렇고 액정이 달려있는 것들은
겁나서 말이지...ㅠ.ㅠ


맥사고 처음으로 써보내

연필한다스님 말씀처럼 이름만 시적인게아니라
비쥬얼도 시적입니다. ㅠ.ㅠ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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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2. 17:00, HARDwear

 
대치동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고 온김에 A#에 들러 신형 Mac Book Pro의 실물을 구경

ㅠ.ㅠbbb

알흠다워라
특히 트랙패드의 감촉이 유리처럼 매끄럽고 좋다.
튼튼하게 생긴 외관도 그렇고 LCD도 화사한 것이 좋다.


Firewire 400이 없어진건 아쉽지만 USB2를 지원하는 외장하드가 있어서 무리는 없을듯
까만 키보드도 생각보다 괜찮은듯 하다.

이런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키는데 정작 나의 알북이를 업그레이드할만한 한방은 없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

하지만 복병은 어디든 있듯
갑자기 맥북옆에 있던 12인치 액정 타블렛이 눈에 들어왔다. ㅠ.ㅠ


지름신을 이기고 있는데 꼭 이렇게 한번씩 태클을 걸어주내
거기다 가격이 154만원 ㅠ.ㅠ
서울디자인페스티발에서 127만원일때 사는건데...후회막심
(음...쓰고나서 검색해보니 CJmall에서 124만원정도에 팔고 있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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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2. 10:00, SOFTwear
● 
음악에 많은 지식과 취미가 없이
그냥 좋은 곡만 모으고 랜덤으로 듣던 습관으로 인해
파일이름조차 없는 음악파일이 많다.
물론 음악만 알고 누가 불렀는지 노래 제목이 뭔지 조차 모르는
음악들이 대부분

그래서 몽땅 버려놓고 새로 재정리를 하고 있는 중에
눈에 들어온 Spotify

자세한 내용은 Mindbusiness님 블로그에서 얻으면 될듯하고
스트리밍인지 로컬인지 모를정도로 매우 빠른 반응속도를 보이는것과
다른 컴퓨터에서도 같은 음악을 들을수 있다는 것이
매우 괜찮은 서비스인듯 싶다.

한가지 바라는게 더 있다면 인터넷연결을 전제로 하고 있으니
프로그램 인스톨없이 웹상에서 모든 서비스가 됬으면 하는...무린가?  ^^;

★★★★☆
.

쓰다보니 초대장이 4개 생겨서 오픈한다.
모두 보내드렸습니다. ^^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비밀리플로 이메일 알려주세용 ^^

참고로 영국내에서만 되는 서비스라서
약간의 수고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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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1. 10:00, SOFTwear

● 
vaughn.shim님 로그에서 소개한 완소 프로그램!!

저 어플리케이션에 사진을 떨궈주면 폴라로이드사진으로 맹글어서
뱉어(!!) 준다.

특이한 점은 인화가 된다는 점인데 시간이 꽤 길어서 한참 기다려야 한다는 점
빨리 인화하려면 예전 폴라로이드 찍고 흔들었던 것 처럼
뱉은 사진을 붙잡고 마구마구 흔들어야 한다.

전에 소개한 RetroPlayer처럼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가진 프로그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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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25. 14:28, SOFTwear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작업을 하다보면 창을 항상위에 두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때 가장 쓰기 좋은 프로그램이 요 프로그램이다.

일단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을 섬네일로 작게 만들어서 놔둘수도 있고
타이틀바만 남겨두고 접을수도 있고(OS 9에서는 기본 제공이었는데 ㅠ.ㅠ)
창을 항상위에 올려놓을수도 있다.

참고로 Leopard에서는 베타버젼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상용프로그램이지만 돈 안아까운 프로그램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창을 항상위에 놓을수 있는 Afloat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으나
cocoa프로그램만 되며 finder또한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무료라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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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21. 12:57, SOFTwear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가끔 매끈한 음질이 아닌 LP판의 잡음이 그리울때가 있다.
그럴때 요 프로그램에 mp3라는 LP를 얹혀서 들어보면
어느정도 그런 욕구가 해소될듯싶다.

간단히 말해서 요 프로그램은 LP재생하듯 잡음과 판튀는 효과를
인위적으로 넣어주는 mp3플레이어이다.

가끔 한밤중에 음악을 하나 하나 올려서 듣다보면
젖어드는 감성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셉에 맞게 음악은 한곡씩만 재생된다.
아이튠과도 연동된다.
아이튠에서 들을 리스트를 전체선택하면 리스트대로
들을수도 있으나 임의로 순서를 바꾸거나 건너뛸수 없다.
일단 플레이하면 계속 가는~고~야~~
잡음의 소리크기와 판튀김 횟수, 소리의 늘어짐등을 조절할수 있다.
제작자 홈피에서 다운받으면 설명도 같이 되어있다.

몇년전부터 업데이트는 없다.
꽤 오래된 플그림인데 친구에게 보여주니 잼있어 하길래 소개해본다.
근데 요 제작자분이 잼있는 플그림을 많이 만드는듯.
사진에 유령넣어주는 플그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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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14. 22:28, SOFTwear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오늘 코엑스에 새로 오픈한 a#에 갔다왔다.
애플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브랜드가 있어서 종합브랜드샵정도?
그래도 맥과 아이팟이 젤 많았음.
아시아에서 젤 크다는데 별로 크지도 않더만
하튼 가서 24"imac 뽐뿌 제대로 받고 왔다.

그래서 간만에 걸린 맥용 프로젝트관리(?)프로그램
가끔 필요성을 느끼는 프로그램인데
영어도 짧고 써보지도 못해서 사실 대충 감만 잡을뿐 ㅠ.ㅠ
혹 써보신분 감상좀^^

그래고 저런 이쁜 UI로 피씨용은 없나...

프로그램설명과 다운은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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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29. 09:54, SOFTwear

___

MAC의 Finder에서 맘에 드는건 아이콘사이즈를 이용해
이미지의 섬네일을 크게 볼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그게 좀 불편한데 요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금상첨활듯
그런데 말이징 왜 PC용은 왜 없는거야  ㅠ.ㅠ
(쉐어웨어 $25)

http://www.filebrowse.com/

Watching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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