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클래식'에 해당되는 글 4건
2010. 8. 28. 11:30,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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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4. 16:44,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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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산지도 벌써 꽤 됬나보다.
좀 무거운걸 넣고 돌아댕겼더니 가방끈이 똑! 끊어져버렸다.
엄니께서 바퀴캡을 잃어버린적도 있고(이것도 무상수리 받았다)
수백만원짜리 너무 험하게 쓰는것 같기도 하지만
뭐 쓸려고 산거니 잘쓰는게 남는거다.
여튼 전화 한통화로 와서 물건을 가져가고 수리해서 가져다주는 서비스~^^
자체수리는 안되고 공장거쳐서 나오느라 기간은 2주정도 걸린것 같다.
비닐에 싸여 오늘 배송
언제 끓어졌냐는듯이 잘 붙어서 왔내
여튼 이 가방에는 당분간 무거운건 못넣고 댕기겠다.
2008. 9. 5. 13:00, mini 1
+ 유모차를 은근 좋아하는 종민군 집에서 태워놔도 좋다고 논다. 이거 은근 침대 대용으로도 괜찮은걸 2008. 8. 29. 17:53, mini 1
+ 유모차 타기 싫어하는 아기들도 있다는데 종민이는 태워놓으면 잘 논다. 그래서 유모차를 구경하러 갔는데 오뚜또랑 스토케랑 퀴니랑 기타등등 보다가 눈에 딱 걸린 잉글레시나 클래식!!! 컥 겁나 이뻐~~~ 가격도 저렴(200만원)하고 고급스러운게 딱인데 무게(15kg가 넘는)와 편의성(접어도 저크기 ㅠㅠ)과 남의눈(뭐 저런걸 사)에 고민중 시험운행결과 보관성(차로이동)만빼고 나머지 핸들링이나 편의성은 좋다. 그리고 뽀대가 죽인다. ㅋㅋ 내가 아마 집이 50평만 됬어도 사겠는데 집에 놔둘대가 없내 아 현실과의 괴리여 ㅠㅠ 아! 저 낭만적인 유모차는 포기해야하는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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