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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7. 12:29, DAYphoto

 

게리무어가 사망했다고 한다.

자주 듣는편은 아니었지만

기타 좋아했었는데...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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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5. 09:00, DAYphoto

 

와이프가 일주일에 한두번 이유식을 만든다.


내것도 만들어줬음 좋겠다.

점심해먹기 귀찮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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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5. 00:27, DAYphoto

 

맛있는 떡국에 나이 '한살' 얹어서 맛있게 드셨는지요 ^^



전 여러가지 사고를 치면서 나름 다이나믹하게 보냈습니다. ㅠ.ㅠ

놀이방에서 절하는 예절을 가르킨다길래 구해놓은 한복을

당일날 까먹어서 안입혀보내질 않나.

(한복아까워서 집에서 사진은 찍었습니다. ㅠ.ㅠ)

커피끓인다고 물 끓여놓고 커피를 어항에 타서

물고기를 비명횡사시킬뻔하질않나.

물고기가 새끼낳은줄도 모르고 물갈이해서 새끼들이 다 사라져버린데다가

둘째가 너무 아파 며칠째 쪽잠도 자고

mini2만 신경쓰느라 미안해서 mini1데리고

킨텍스 놀이공원도 가고


아주 다이나미하내요.

여튼 올해도 원하는거 다 이뤄지고

모두 행복로또맞으셔서 행복한 한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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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31. 23:25, DAYphoto

 

때때로 거짓말같은 소식을 듣게된다.


오늘은 거래처 사장님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나서

차량유도하러 나가시다가 뒷차에...


고속도로에서 고장나면 100미터뒤엔가 삼각대를 두라고 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자살행위지 싶다.


여튼 같이 일한지가 오래되다보니 남일같지 않다.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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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 03:19, DAYphoto

 

눈깜짝할사이 1년이 지나갔다.

1월 mini2가 태어나고 10월까지는 내가 뭘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여튼 순식간에 지나갔어도 행복했던 1년

내년도 멋진 한해 되리라 믿자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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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30. 09:47, DAYphoto

 

이번주까지는 거의 매일 홍대를 왔다갔다.

눈이 많이와서 오래걸리겠거니 하고 나갔는데

눈온다고 다들 차를 안가지고 나왔는지

평소보다 더 빨리 도착했다.


눈올때 차막힐거 걱정하면 어른이랬는데

나 이제 어른된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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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8. 01:00, DAYphoto

 

음....3D를 배워야지 한지 3년만에 처음 C4D를 켜서 모델링부터 렌더링까지 했다.

만들다 말아서 뒤에 클립도 없고 원형버튼도 살짝 각이 보이고 하지만

일단 했다는게 중요 ㅠ.ㅠ


책보고는 도저히 못하겠고 일단 친구와 함께 배워서 진도는 일단 나간듯


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뭘 배울라면 총각때 배우는게

가장 빨리 배울것 같다.


집에만 오면 집안일과 애기들보고 일까지하면 뭘해볼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안그래도 3D는 시간잡아먹는 귀신인데 뭐좀하려면 순식간에 5시간이 가버린다.

말그대로 마우스로 삽질하는...

그래서 오늘도 일찍자긴 글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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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5. 16:29, DAYphoto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크리스마스도 별로 크게 와 닿지 않아서

그냥 지나칠뻔 ㅠ.ㅠ


애기들땜시 분위기는 좀내고 산타있는척 선물도 사다놓고 ㅋㅋ

친척들도 집에 오시고 일도 해야되고 이래저래 바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오늘밤까진 북적북적할듯


크리스마스에 일시키는 악덕클라이언트는 반성하라~반성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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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0. 00:31, DAYphoto

 

 옆집 아줌마가 준 물고기들이 아직은 잘 살아있다.

그때주신 물고기 밥 이제 다 먹고 사료같은거 부셔서 먹이는데도

잘 자라는구나.


근데 언제 커서 잡아먹나...


며칠전 먹은 방어생각이 또 나내...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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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7. 19:51, DAYphoto

 

 잠시 어머니가 와계셔서 점심때 이것저것 별미를 많이 맛보고있다.


감기 걸려서 콜록거리느라 4Kg나 강제 감량되서

내심 기뻐하고 있었는데

엄니가 많이 멕여놔서 다시 찔것같다.


다음주에 엄마소환술을 다시 써야하는데

미안해지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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