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genie님덕에 생각나서 어머니랑 식구들 데리고 점심때 고고~
11시반쯤 갔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별관으로가서 그나마 좀 널널하게 식사 ^^
잔치국수는 3000원에 비하면 괜찮은 맛
양은 대박
다못먹겠다는 ㅠ.ㅠ
김치랑 한젖가락 하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