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귀여운 mini2
다리에 힘이 많이 생겨서 한 30분은 저기 서있는다.
안고 있어도 벌떡벌떡 일어나는것이 조만간 설 기세
mini1과는 다르게 엄청 잘 웃고 반응도 빠르다.
낯을 가리는 시기라 가끔 울기도 하고 무럭무럭 자라는중
첫째랑은 또 다른
이맛에 둘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