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협주곡 D장조
마지막 20분땜시 본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의 차콥 바협이 좀 뭄개지고 지루한감에 비하면
더 콘서트의 연주는 엄청 힘있고 강하다
거기다 1악장을 거의 다 연주해서 노다메처럼 중간중간 음을 넘어가는게 없어서
아주 좋다. ^^
안네마리역의 멜라니 로랑은
표정연기뿐아니라 연주연기도 좋았다. ^^b
여튼 간만에 소리크게하고 본 연주씬~
영화자체는 so~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