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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4. 15:14, THINKing

 

일하는 동안 옆에 틀어놨다.

3일동안 다 봤내.


이런 드라마가 항상 그렇듯 비슷한 소재의 이야기를

캐릭터, 직업, 대사로 달콤하게 바르는것 ^^

거기다 몸바꾸기 신공까지


여튼 생방송으로는 거의 본적이 없어서 볼맘이 없었는데

'그남자'라는 곡을 듣고 보고싶어졌다.

별 생각없이 잼있게 봤다.

Z4 뽐뿌가 오긴하지만 ^^


그리고 현빈이 나오기도하고 '시크릿 가든'보다 낫다고 해서

'내사랑 김삼순'도 보려고 했으나 일단 홀딩중

1편봤는데 너무 호들갑스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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