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2. 22:24, SOFTwear
+ 결국 싸악 밀고 XP를 설치했다. VISTA의 편리함도 있었지만 너무나 느린속도와 비호환프로그램들에 좌절하여 다운그레이드. 또 하나는 맥과의 네트워크 문제 XP를 깔면서 바로 해결 그나저나 저 바탕화면 정말 오랜만에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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