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29. 16:46, THINKing
___ 어제 집에가다가 와이프를 사거리에서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웃느라 말을 못하더군요. 그렇습니다. 머리는 이따시만한게 쪼그만 바이크위에 타고 있으니 ㅠ.ㅠ 그래도 타고 댕기기에 딱 좋은걸~ 꼬리..구레나루가 점점 꼬여서 들고 일어남 사무실서 아톰이라 불리고 있다는 ㅠ.ㅠ 길지도 않은데 왜이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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