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14. 01:11, DAYphoto
+ 친구가 파티션을 헷갈리는 바람에 190기가를 한방에 날리고 OS X와 XP를 깔기 위해 밤늦게 왔다. 저 무건 아이맥을 들고.. 중간중간 뻑나서 다 깔고 나니 새벽4시 이 죽일노무 XP 오늘 오전9시부터 프로그램깔기 시작해서 오후가 되니 셋팅하고 끝났다. 근데 저거 보내려니까 아쉬운것이... DG님 아이맥 좋은거 들이셨던데 한번 방문해야 겠다. 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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