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10. 23:03, DAYphoto
+ 와이프따라 간만에 간 홍대 도서관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이제는 갈일도 별로 없어 몇년만에 간듯싶다. 학교 올라가면 보이는 절대 없어지지 않을듯 싶은 화살표 ㅋㅋ 홍문관이 저리로 옮겨갔다. 저렇게 중간을 비우고 지은건 참 좋은 아이디어같다. 답답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건물면적을 충족시킨듯 도서관의 저 촌스런 플라스틱차양도 그대로다. 홍대 정문으로 올라가다보면 눈에 띄던 벽화가 요걸로 바뀌었내. 예전에 본건 그냥 벽화였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상업적인 벽화로 바뀐것 같다. 홍대거리도 너무나 상업적으로 바뀐것 같은데 슬슬 여기도 떠날때가 된 것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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