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13. 23:05, HARDwear
+ 동생 맥북하드가 사망하시는 바람에 일정에 없던 A/S를 받았다. 애플의 A/S가 하도 악평이라 걱정했지만 친절하게 하루만에 무료로 하드를 갈아주고 레오파드까지 셋팅해주셨다. 너무 A/S에 겁먹지 말자. 그래도 이제부터 다시 셋팅하려니 앞이 캄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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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3. 23:05, HARDwear
+ 동생 맥북하드가 사망하시는 바람에 일정에 없던 A/S를 받았다. 애플의 A/S가 하도 악평이라 걱정했지만 친절하게 하루만에 무료로 하드를 갈아주고 레오파드까지 셋팅해주셨다. 너무 A/S에 겁먹지 말자. 그래도 이제부터 다시 셋팅하려니 앞이 캄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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