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28. 16:27, HARDwear
+ 사고후 먼지만 쌓이고 있던 XZ-100을 깨웠다. 벌써 살 사람이 정해져서 세차도 할겸 상태도 볼겸 꺼냈는데 이런 시동걸고 코에 바람을 좀 넣으니 팔기싫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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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28. 16:27, HARDwear
+ 사고후 먼지만 쌓이고 있던 XZ-100을 깨웠다. 벌써 살 사람이 정해져서 세차도 할겸 상태도 볼겸 꺼냈는데 이런 시동걸고 코에 바람을 좀 넣으니 팔기싫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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