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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2. 13:00, DAYphoto

 
고된 일과와 불합리함에 회사를 그만두신 지인
요즘같이 힘든때에 큰 결심하신듯하다.

Junior를 재워놓고 밤늦게 만나 바가 문닫을때까지 수다한병

앞으로의 걱정은 잠시 접어놓고
몇시간 수다를 떠니 기분이 업되시는 듯
아마 이런맛에 술들을 마시나 보다.
(술을 먹지 않는 나는 아이스 커피로 맥주분위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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