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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1. 15:02,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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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짝할새 1년이 지나갔다.
아직 엄마아빠도 못하는데 언제 클라나

지금 저 편지쓴 처조카들도 벌써 10살인데
보고있으면 10년을 키워도 저정도밖에 안큰다는 사실에
한숨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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