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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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당일치기 양수리 놀러갔다 왔습니다.
생각보다 가깝더군요. 별로 안막히고 50분정도 걸렸습니다.^^
간만의 나들이였습니다.

즉석에서 만든 헤드형 DMB



정문입니다.



새로오신 박과장님



시원하게 지하수에 음료수(?)도 넣어두고 ^^ 사실 별로 안시원했습니다 ㅠ.ㅠ









본격적으로 고기 굽기시작



많이 구웠더니 연기가...











이집이 특이하게 과수원에서 먹을만큼 복숭아를 따도 되더군요. 물로 마~아니 땄습니다 ^^





갈때가 다 되서야 도착하신 장과장님 ㅠ.ㅠ



유일한 그네에서 잠시 쟁탈전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