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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3. 12:50,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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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님께서 맛있는 수육집을 소개해서 갔는데
점심시간대라 자리도 없고 주차할곳도 없어서
일단 맥북프로를 찾고 다시 가니 자리가 생겼다.

여기 수육(제육이 옳은말^^) 정말 쫄깃하니 맛있다.
바로 삶아서 내는 거라 그렇다는데 퍽퍽한 살이 거의 없어서 식감이 좋다.
거기다 보쌈김치도 ㅠ.ㅠb
막국수도 맵고 살짝 달지만 맛이 있어서 별로 문제가 되진 않았다.

담에 보쌈먹고 싶음 일루와야겠는데....음식점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춘천옥이었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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