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 2일
이번주에 mini육아 도우미로 와있는 처조카
mini랑 너무 잘 놀아준다.
처조카는 자유를 만끽하며 mini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우리는 mini와의 체력전에서 잠시 해방되고
Win-Win전략이라고나 할까 ㅋㅋ
근데 계속 보고있으니 역쉬 딸 욕심이 또 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