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제외하곤 항상 화이트를 추구하시는 과장님의
첫번째 카메라 E-P1
사신지 꽤 됬는데 아직도 조작법숙지를 못하시고
전화를 하신다는...ㅠ.ㅠ
색을 벗었다고 E-P1 광고한지 얼마나 됬다고
스타일의 완성 운운하면서 블랙 E-P2를 광고하고 있다.
여튼 아이폰도 그렇고 화이트제품이 관리의 어려움이 있긴하지만 이쁘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