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느라 지쳐있을 처남을 위해 소고기 쏴주러 갔다.
내가 먹고 싶은것도 있었지만 ㅋㅋㅋ
처남핑계대고 잘먹었다. 땡큐 처남 ㅋㅋ
간곳은 뚝심 한우암소직판장
생각보다 깔끔하고 고기도 부드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