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DG님과 Jinoopan님 셋이서 불고기와 함께 평양냉면 한사발 ^^
식사후 항상 가던 허형만은 비좁은 자리문제로
가로수길에 있는 육심원카페로~
요 그림 광고에서 봤을지도 ^^
(저거 시공한곳은 하자보수 안해주나 ㅋㅋ)
여튼 수다를 한참 떨다보니 시간은 훌쩍 지나가고
당분간은 또 애보느라 못만날듯해서
더 아쉬운 남자들의 수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