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르고 치우고 어지르고 치우고
반복의 하루인듯
에너자이너같이 뛰댕기던게
감기기 땜시 조용히 며칠을 보냈다.
지금은 또 뛰댕기는데 이제 내가 몸살날 지경
아빠되려면 체력도 좋아야한다.
ㅠ.ㅠ
에구구 허리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