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을 보더니 '우~~~~~와~~~~'하는게 아닌가.
다른차들도 많이 봤지만 포르쉐에 꽂힌듯
포르쉐 동영상만 한 20개이상 본듯하다. 징헌놈 ㅠ.ㅠ
여튼 계속 보다보니 나도 저게 너무 이뻐보이더라는 ㅠ.ㅠ
원래 포르쉐를 좋아하지만
2억이 넘는 차가 눈에 들어오니 신형 맥북이니 신형 아이폰이니 아이패드니 이런건
애들 껌값
갑자기 해탈의 경지에 이른듯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지름신이 훅 가버렸다.
지름신 물리치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다니 ^^
여튼 mini덕에 지름신 넉다운 시켰내. ^^
당분간은 일만 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