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몽사몽 오창으로 실측하러 숑숑~
오랜만에 달리는 고속도로...아마 2년도 넘은듯
일산집 / 분당집 / 우리집만 맴돈지 2년정도 된거같내
ㅋㅋ
화창한 날씨의 오창은 한적하다.
빈 공터와 넓~은 도로
사람들도 별로 없고
여기다 500평짜리 학원을 만드는걸 보니
지방도 사교육이 장난아닌듯
간만에 드라이브해서 기분은 좋았으나 양쪽으로 막아놓은 고속도로는 답답하다.
다음엔 국도로....가다간 하루가 다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