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일어나려고 했으나
어제의 커피타임이 무리데스 ㅠ.ㅠ
10시에 일어나
일단 투표하고
동네 초등학교에 이런 운동장이 있는지 몰랐다.
좁긴하지만 담엔 절루 놀러가야지 ㅋㅋ
여튼 더러워진 차도 세차해주시고
마트로 GoGo~
2시간동안 장보고
집에 오는길에 기름도 넣고(아싸 수원은 기름값이 좀 싸군)
실내세차도 하고
집에와서 홈피업데이트하고
좀있다 mini1 낮잠깨면
일산으로 잠시 맡긴 mini2 찾으러 갔다가
실장님 미팅하고
다시 와서 일 마무리
하루가 짧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