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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에 해당되는 글 28건

2006. 12. 8. 14:05, WORK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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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게 많을때 항시 찾아오는

딴짓하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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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2. 11:12, WORK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_ _ _ _ _

드뎌 올해도 12월이...
마무리 잘해야되는데
이제 시작이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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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9. 21:24, WORKing
 
KOSID_
한국실내건축가협회 주최 회원작품전에서
협회장상을 받았습니다. ^^v

출품료가 비싸더니 값을 하는군요.
음...
뭐?
상금은 없다고?
설마!!
진짜?
ㅠ.ㅠ


다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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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6. 00:36, WORKing
그저께 어떻게 한번 깔아보려다 실패하고 두번째로 성공했다.^^v
이제 RC2가 나왔고 며칠내로 RTM이 나올예정이라 좀 기다렸다 깔까도 했지만
호기심때문에 ㅠ.ㅠ

일단 첫느낌은 생각보다 버벅이지 않는다는거
생각보다 XP에서 많이 바뀌지 않았다는거
생각보다 Tiger의 기능을 닮은(?)것들이 많다는거

간단 Review를 하자면

_ _ _ _
1  실시간 검색. ★★★★
  타이거의 스팟라잇기능의  타이거와 마찬가지로 빠른 검색을 해준다.
  물론 프로그램도 바로 검색해서 실행가능
2  전원오프버튼이 아님. ★★★★
  타이거의 잠자기 기능과 같은 기능.
  맥의 잠자기만큼 빠르진 않지만 기존 XP의 잠자기와 비교하면 엄청난 속도^^
  솔직히 컴터를 끄기 보다는 요 잠자기를 많이 이용할듯
  속도는 대략 10초 내외라고 하는데 내껀 좀 더 느리게 뜬다.
3  로그오프버튼 아님. ★★
 
잠시 자리를 비울때 화면을 잠궈버리는 버튼.
  실질적 TurnOff기능은 옆의 작은 화살표를 눌러야 뜬다.
4/5  타이거의 데쉬보드기능의 사이드바.
  물론 데쉬보드처럼 사라졌다 하는게 아니라 불편하다 ㅠ.ㅠ 그래도 없는것 보다야...


6  맥 파인더의 사이드바와 같은 기능의 컬럼. ★★★★★
 
일단 환영할만한 것은 맥과 같이 자주쓰는 폴더를 등록할수 있다는것 ^^b
  대신 드레그해서 버리는건 안된다 ㅠ.ㅠ(밖으로 빼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생성)
7  자세히 안보면 지나쳤을 기능. ★★★
 
예전에는 폴더컬럼을 열었을때 쫘~~악 펴져서 선택한것 볼려면
  드레그를 해야 했으나 비스타에서는 내가 편곳으로 자동 이동하게 된다. 편리편리
8 오호~남은용량을 그래프로 표시.
  위의 메뉴 9 에서 풀용량/남은 용량등을 바꿔서 볼수 있다.
9 요 바를 모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XP때의 쓸데없이 사용하지 않는 메뉴대신 쓸모있는 메뉴로 살짝 바뀜
  취소...며칠써보니 역시나였다. ㅠ.ㅠ


10 주소창에 내가 간곳의 주소를 클릭할수있다. ★★★★
 
XP에서 뒤로 돌아가거나 폴더컬럼에서 클릭하지 않고 주소창에서 바로 전단계로
   바로 클릭해서 갈수 있다. 요것도 매우 편리한 기능.
11 파일의 세세한 정보를 알수 있는창.
 
이미지라면 미리보기와 촬영정보및 태그/Rating까지 볼수 있다. 


12 또하나 맥의 기능이 들어간것. 아이콘크기 조절 ★★★★
 
아이콘의 크기를 단계별로 선택할수 있고 앞의 슬라이드바로 선형적으로 크기조절이
     가능하다. 요기능도 꼭 있었으면 하는 기능중 하나. 이미지검색할때 요긴하다.


13 비스타의 iphoto라고 해야하나. ★★★★★
 
사실 많은 이미지를 관리하면서 필요한 것이 많다.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되지만 나중에
    업데이트나 포멧등 여러상황을 볼때 OS자체에서 해결하면 더 좋다는것은 자명하다.
    그런 용도로 사용하기에 딱인 Windows Photo Gallery. 일단 갤러리 답게 찍은 날짜별/
    태그별/Rating별 구분을 해놓았고 사용하는데 무리없는 UI로 이것도 매우 사용빈도가
    높아질듯.

비스타가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고 다들 알고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3년전 모델인데로 불구하고 사용할만한 걸로 볼때 그리 무리한 사양을 요구하는 건
  아닌것 같다.  하지만 그래픽카드 사양이 딸려서 비스타의 자랑인 3D Flip기능과
   Aero Glass기능은 사용이 불가능했다. ㅠ.ㅠ
실행속도는 XP와 비슷했고 프로그램도 웬만한것은 호환가능했다.
    물론 안깔리는것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내가 쓰는범위에서는 인스톨이 되었고
    안될시에는 호환성검사후 이전사용하던 버전으로 인스톨버전을 낮춰서 설정해주면
    무리없이 설치된다.
    참고로 밑에는 내 컴퓨터의 사양을 검사해 놓은것으로 1.0으로 나와있는데 밑에 써있지만
    비스타를 깔수 있는 거의 최하사양이다. 3.0이 보통이고 4.0이되야 어느정도 빠르게
    쓸수 있다고 한다. ㅠ.ㅠ


참고로 내컴터의 사양은  
    Processor : Interl(R) Pentium 4 CPU 2.80GHz 2.80Ghz
    Memory(Ram): 2047MB
    System type : 32-bit Operating System
    Graphic Card : Radeon 9200 LE Family
    Hard : Samsung 80Gbyte SATA

일단 안정성이나 다른 호환성을 위해 며칠간 운영해보고 메인으로 바꿀생각이다.
    작업하는데서야 안되겠지만 집에서는 아마 계속 사용하게 될듯.
    일반 소비자용은 내년 2월이나 되야 판다고 하는데 이미 기업용은 12월에 판매예정
    이라고 한다. 어서어서 나와라~^^

맥에 없는 기능이 몇가지 있지만 대부분 타이거가 더 나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거기에 내년 레오파드까지 나오면 비스타의 등장이 빛이 많이 바랠듯.
 
결론....맥사줘~~~~~~~~~~~~~~~~~~~~~~~~~~~~~~~~~~~ㅠ.ㅠ



_ _ _ _
빠진것 추가



14 비스타에서 많이 신경쓴 에어로 글라스효과 ★★★
 
궃이 필요하진 않지만 안되면 섭섭한 기능. 창의 테두리가 글라스처럼 투명해서
    바탕이나 다른 창이 어른어른하게 비쳐보인다. 보기엔 좋다^^


15 비스타에서 많이 신경쓴 3D Flip효과(Tap+Window) ★★★
 
역시 필요하진 않지만 안되면 섭섭한 기능. 맥의 엑스포제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맛이 없다. 의외로 잘 안쓰게 되는 기능


16 XP의 Alt+Tap기능의 업그레이드 ★★★★
 
역시 있으면 좋고 없으면 섭섭한 ^^
17 Taskbar에 내려가 있는 창을 열지 않고도 미리보기 하는기능 ★★★★
 
맥에서 예전부터 되던걸.....이제야....ㅠ.ㅠ

일단 보다시피 자잘한 것들이 바뀌었고 비쥬얼이 많이 강해졌다. 편의성도 어느정도
    좋아졌는데...타이거에 비하면 아직도 많이 어설픈감이있다.

몇몇 프로그램은 아예 실행이 안되는것들이 있다. 데몬이라던지 단축키프로그램
    이라던지... 외장에 있던 .exe파일이 몇개 깨져버렸다. 마운트만 했을뿐인데 ㅠ.ㅠ
    단축키프로그램은 클릭하자마자 폴더에서 사라져 버렸다. 헉!! 어디로 간거야
    This folder is empty 글씨만이 외로이....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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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 13. 20:05, WORKing

___

아웅~ 다음주부터 에로사항 만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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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21. 22:29, WORKing

거울위에 흰색마커

아직 공사중

내부~

커피기계위의 작고 귀여운 잔

버튼이 이쁜 이기계는

천만원짜리 커피머쉰

이쁘당

저 글씨 쓰느라 어깨가 아직도 살짝 결림

젤 무난한 등~


I
오늘로서 마무리되어 내일 가오픈하는 씨네씨티극장뒤의 카페레스토랑^^
아마 현장소장님과 Lee양은 지금까지 일하고 계실듯! 수고수고
생각보다 많이 깔끔하고 잘 나온것 같다. 그나저나 저 칠판맘에든다.
집에 하나 갔다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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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15. 17:47, WORKing


잡지사에서 촬영나오신 기자분
조명까지 들고 오셔서 촬영하시는데
전문가 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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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12. 01:00, WORKing
_ _ _

오래 걸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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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