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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5. 15:32, mini 2

 

요새 둘째사진 안올린다고 꾸사리 먹고

강요에 의해 ㅋㅋ


어찌나 힘이 쌘지 냉장고 문도 열고 ㅠ.ㅠ

침대는 30분동안 쉬지않고 오르락내리락

형도 때리고 ㅠ.ㅠ

형이랑 몸무게도 3키로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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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5. 13:35, DAYphoto

 

와이프가 컨피런스땜시 요며칠 늦게오는 바람에

힘든 나날을...ㅠ.ㅠ


이것들아 한놈씩 울란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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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4. 16:49, DAYphoto
 

어제 한참 저러고 댕겼내

뉴스는 봐야겠고 안고있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이제 업고 댕긴다.

아빠되기 힘드내


착한아빠할라면 체력부터 길러야겠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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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3. 15:50, DAYphoto
 

 코앞에서 훈련했다고 쐈나본데

근데 200발 쐈다는데 대응사격 80발은 뭐삼

8000발은 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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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3. 14:10, SOFTwear
 

 아침에 꽂아보니 업데이트를 하내

뭔가 좋은게 있으려나 했으나 최적화말곤 별로 좋은 기능은...



모바일미가 한글화됬다는거?

모바일미를 안쓰는데 무슨상관?


모바일미 서비스중 Find my iPhone이 무료가 됬다는거

(아..물론 알다시피 한국은 서비스 안된다 ^^)


그런데 3GS는 안된다는거 ㅠ.ㅠ

이게 뭔 소리래 이게 무슨 하드웨어타는 서비스도 아니고

벌써 3GS를 버린건가 ㅠ.ㅠ

SKT심으로 패치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주변에 SK쓰는사람도 없고 ㅠ.ㅠ


기타 Air Print와 Air Play는 좋아보이긴한데 쓸일은 아직 없어서 ^^;

여튼 최적화나 되서 좀 빨라졌음 좋으련만

속도는 똑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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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8. 23:48, THINKing

 

 벌써 10년전 영화라니...^^

원래 이감독 영화 그럭저럭 잼있게 보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두번째 보는데도 잼있게 봤다.


이 진지함 맘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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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8. 03:22, THINKing

 

 애플의 잊지못할 날은 비틀즈로 결론났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패드가 정발났고 ^^


가격은 쎄지만 지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맨날 컴터앞에 앉아있는 나는 별 필요없을듯 싶고

와이프가 탐낸다면 한번 고려해볼듯


사진의 저런 스탠드에 블투키보드를 보니

미니 아이맥같다는 생각이 ^^


자자 빨랑들 질러서 구경좀 시켜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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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6. 02:01, THINKing
 

 이게 뭘까

현재 시간 애플홈페이지에 떠있는

저것은~~궁금하당 ^^

내일이면 언제쯤인가?

아이튠즈관련 서비스면 한국에서 안될 가능성도 높을듯싶은디

괜히 설레발치는건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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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0. 16:29, DAYphoto

 

 한달에 한번은 시켜먹는 치킨집

또 쿠폰 10개가 되었구나.

몇년간 살면서 수많은 실패의 경험을 딛고 찾아낸

맛있는 닭집


오늘도 반반 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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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9. 16:25, THINKing

 

 두달 더 된것 같기도 하고...


꽤 오랫동안 모은 영화팜플렛들이 있는데

버릴려고 상자에 넣어놓고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날을 기다렸다.


근데 종이랑 비닐은 분리해야 하내

파일에 들은 팜플렛 다 뽑아내야 되잖아 ㅠ/ㅠ


그래서 차일피일 버리는걸 미루다

이왕하는거 증거사진 찍어놓고 버리기로 결정


모으기 시작할때쯤엔 인터넷이 활성화된시기도 아니고 해서

보고싶은 영화에 대한 정보가 좀 있으려나 하고 가져온게 처음인것 같다.


그리고 차츰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여기저기서 쏟아지기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모으는걸 그만두었지 싶다.


잠시 뒤적거려보니 정말 많은 영화가 있었구나.

거기다 어릴때 본것들은 대부분 기억이 나는거 보니 사람의 기억력이라는게

대단하기도 하고.

지금은 본지 얼마안된 영화도 특별하지 않으면 제목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데 말이다.


어찌보면 지나온 발차취 같기도 해서 모으지 않은지 꽤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못버리고 있었던것 같다.


와이프는 나만큼 잘 버리는 사람도 못봤다고 하는데

안먹은 음식이나 쓰지않는 물건들은 가차없이 버리는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살아남은 저것들을 보니

물건 못버리고 바리바리 쌓아놓고 사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기도 한다.


여튼 이거말고도 버려야할것들이 산적해 있긴해서

먼저 정리해야 겠다.


가장 시급한 버림은 내 마음속의 게으름이지만 말이다.



팜플렛 사이에 꽂혀있던 옛날 맥 스티커


요즘은 흰색 로고 스티커를 넣어주던데

이때는 컬러풀 우레탄스티커를 줬었군

벌써 10년 다 된듯


오늘은 이래저래 세월의 흐름만 느끼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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