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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해당되는 글 20건
2008. 11. 25. 17:38, THINKing
+ 철이님블로그에서 본 공연영상 할려면 이정도는 해야 어디가서 공연했다고 할듯 멋진 공연하는 가수보러 한번 가야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잘하지...^^ ★★★★★ (표절이 아닐경우만)
2008. 10. 16. 03:54, THINKing
+ itrumpet.co.kr에서 보게된 영상 새벽에 듣는 트럼펫소리가 어찌나 좋은지 벌써 세번째 듣고 있다. 벌써 4시 미친거야 ㅠ.ㅠ ★★★★★  근데 사파리에서 이거 플레이되나요. 전 안되던데 알려주세요 ㅠ.ㅠ
2008. 9. 7. 20:25, THINKing
 + 갑자기 이걸 왜 보게 되었는지 가물한데 어쨋든 와이프와 junior 재워놓고 봤다. 너무 오래전에 본 영화인지라 기억이 가물거린다. 초반에는 요즘 영화처럼 템포가 빠르지 않아 예술영화보는 느낌이 살짝 들었지만 곧 익숙해지고 어릴적 본 장면들과 함께 영화 속으로 빠져들어간다. 명작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영화 거기다 6살의 드류베리모아보는 재미도 쏠쏠 ^^ ★★★★★
2008. 9. 5. 09:00, SOFTwear
2008. 8. 24. 22:08, THINKing
 | 아이맥스에서는 결국 못보고 CGV에서 감상 간만에 볼만한 액션영화를 본듯하다. ^^b 한스짐머의 음악도 한몫한듯 음악도 좋고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와 연기도 좋고 리얼리티 배트맨이라고는 하는데 그건좀 아닌거 같고 (여기저기 헛점이 너무 많아서 리얼리티랑은 별로...) 하튼 월리와는 다른 괜찮은 영화인듯 하지만 와이프님께선 중간에 지루했다는 평도... 중간에 나오는 bat-pot이 너무 어두워서 어케 생겨먹었나 보이질 않는다. 그래서 찾아보니 꽤 막생겨먹었내 ㅋㅋ  여튼 나는 2시간반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는 ^^ ★★★★★
2008. 7. 13. 01:42, DESIGN
+ WALL·E 본편앞에 나오는 단편애니메이션 PRESTO이다. 완성도는 최고수준 픽사애니의 특징이기도 할듯한데 본편앞에 단편들이 꽤 있어서 단편들만 모은 DVD도 있었던것 같다. 개봉전까지 저거 감상하며 마음을 달래야지 ^^ ★★★★★
2008. 4. 25. 14:28, SOFTwear
 작업을 하다보면 창을 항상위에 두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때 가장 쓰기 좋은 프로그램이 요 프로그램이다. 일단 보면  타이틀바만 남겨두고 접을수도 있고(OS 9에서는 기본 제공이었는데 ㅠ.ㅠ) 창을 항상위에 올려놓을수도 있다. 참고로 Leopard에서는 베타버젼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상용프로그램이지만 돈 안아까운 프로그램 ^^ ★★★★★  창을 항상위에 놓을수 있는 Afloat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으나 cocoa프로그램만 되며 finder또한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무료라는 점 ^^
2007. 11. 14. 23:09, SOFTwear
 + 레오파드에서 가장 요긴하기도 하고 쓸모없기도 한 stack기능 잘 써볼라고 했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stack의 아이콘이었다. 다운받은 파일들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Downloads의 아이콘은 일단 다운받은 파일들의 아이콘으로 대체된다는것. 그래서 폴더위에 아이콘들이 쌓여서 그리 이쁘게 보이지 않는것이었다. 하지만 맥사용자들이 한수위 벌써 요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으니 정말 빠르다. 그것도 이렇게 이쁘게 해결하다니 ㅠ.ㅠ 감동 일단 요분의 사이트에서 아이콘을 다운받아서 stack으로 만들고 싶은 폴더안에 아이콘을 넣어놓으면 된다. 아이콘의 날짜가 2010년이기 때문에 가장 상단에 위치하게 되고 stack의 특성상 상단에 위치한 아이콘이 가장 아래에 위치하게되어 결국 위에처럼 보이게 된다는 말씀  Downloads같은 폴더는 아이콘이름앞에 스페이스를 넣어서 상단에 띄우기 때문에 가끔 잘 안되는 아이콘은 이름앞에 스페이스를 넣어서 해결하면 된다.
2007. 11. 13. 09:39, DESIGN
 vaughn.shim님 덕에 알게된 EYE-fi에 관심을 가지던중 slrclub에 사용기가 올라왔다. 회원가입이 안되있으면 링크를 걸어도 볼수가 없어서 생략 하튼 내용은 꽤 쓸만하다는것 하지만 D200은 CF카드만 지원해서  그리고 중요한 mac지원까지 된다니 지르는 일만 남았음 근데 국내에서는 언제나 팔려나 ㅠ.ㅠ  참고로 조만간 CF카드로도 나온다니 일단 기다린다면 CF를 노려야 겠다. 또 참고로 맥에서의 셋팅리뷰는 여기서^^
2007. 10. 18. 20:23, THINKing
 예전 일본드라마 화질 볼라고 함 틀었다가 날샌적 있는데 이게 아마 두번째 드라마가 될듯 하루종일 시즌1(12편), 시즌2(세편)를 연달아 봤더니 머리가 아플라그러내 하튼 소문만 듣다 본 괜찮은 드라마 매력적인 캐릭터와 치밀한 시나리오 거기다 양념처럼 유머가 겻들어져 소재의 잔인함과 피의 향연을 덮어준다. 하지만 정작 드라마의 주제는 '내면의 세계'인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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