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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에 해당되는 글 5건

2010. 4. 17. 03:08, DAYphoto

 

전에 실패한 크림스파게티의 레시피를 전수받기 위해

출장요리사 초청 ㅋㅋ


나는 애보느라 와이프가 전수받았다.

내일 함 해먹어보고 제대로 전수받았는지 확인해야지


집에 있는 열악한 재료로 요리하느라

수고많았샤 Jin ^^

출장요리사답게 맛있었샤 ^__^ v


그리고 다음엔 스파게티를 제대로 된 그릇에다...ㅠ.ㅠ



출장요리사의 또하나의 솜씨 ㅋㅋ


왜 맨날 mini사진이 저렇게 왼쪽을 보는가 했더니

집이 남향이라 역광이 안들게 하려다보니 저 앵글이 계속 나오는듯

플래쉬를 사던가 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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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24. 01:50,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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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스파게티가 먹고싶을때 가는곳
집에서 10분거리 백운호수 근처에 있는지라 금방갈수 있는 점이 장점
저녁에는 예약을 해야 기다리지 않는다...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기다려서 먹은적은 없다.


귀찮을텐데도 테이블에 천시트를 깔아놓는 몇안되는 곳


이곳이 경치가 꽤 좋아서 식사후에도 앞의 정원에서 한참 놀다가기도 한다.
Ola1도 근처에 있지만 호수가 바로 보이는건 이곳인듯싶다.


점심때는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한번 다녀볼만한곳
음식맛은  Good 걱정안해도 된다.
특히 식사전 바게트빵이 일품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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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5. 22:41,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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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2호의 입덧이 벌써 시작된듯하다.
갑자기 느끼한게 먹고싶다고 해서 부랴부랴 스파게티를 시켰다.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파는 곳을 미스터피자밖에 못찾아서 그냥 시켰다.

근데 mini2호는 mini1호와 달리
먹고싶던 음식이 갑자기 먹기싫어진다는 변덕버젼 입덧이었던것이었다!!

결국 크림스파게티 오븐스파케티 다 내가 먹고
속이 더부룩하다.
거기다 왜케 맛도 없는지 ㅠ.ㅠ
크림소스 스파게티는 1500원짜리 컵스파게티맛정도도 안된다.

여튼 입덧을 빨리 시작했으니 빨리 끝나기를 ㅠ.ㅠ


그나저나 미스터피자 사이트는 왜 그모양인지
사파리나 파이어폭스에서도 안열린다.
무슨 그리 대단한 사이트라고
PC로 들어가도 별거 없드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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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1. 13:00, DAYphoto

 
처음에 스파게티를 내가 만들어줬더니
이제 스파게티는 내가 만드는게 기정사실화 됐다.
와이프는 카레전담 ㅋㅋ
김밥및 베트남쌈은 합동으로
라면은 와이프가
짜파게티는 내가
녹차는 와이프가
커피는 내가
스프는 와이프가
계란후라이는 내가
사과는 와이프가
딸기는 내가
기타 요리는 와이프가
설겆이는 내가
.
.
.
그러고 보니 부부라는게 나눔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의 희생이 아니라
서로를 위한 나눔

근데 저 사진에 스파게티는 맛이없어 보이내
맛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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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3. 23:32, DAYphoto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와이프와의 약속을 위해 저녁은 스파게티를 해줬다.
파스타와 소스 기타등등
요리랄 것도 없이 그냥 삶고 볶아서 해먹으니
피자헛에서 시켜먹던 스파게티보다는 훨 낫다. ^^

근데 요리란게 생각보다 잼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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