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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 해당되는 글 3건

2009. 8. 3. 12:50,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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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님께서 맛있는 수육집을 소개해서 갔는데
점심시간대라 자리도 없고 주차할곳도 없어서
일단 맥북프로를 찾고 다시 가니 자리가 생겼다.

여기 수육(제육이 옳은말^^) 정말 쫄깃하니 맛있다.
바로 삶아서 내는 거라 그렇다는데 퍽퍽한 살이 거의 없어서 식감이 좋다.
거기다 보쌈김치도 ㅠ.ㅠb
막국수도 맵고 살짝 달지만 맛이 있어서 별로 문제가 되진 않았다.

담에 보쌈먹고 싶음 일루와야겠는데....음식점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춘천옥이었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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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9. 14:18,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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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미팅겸 놀러나갔다가
점심 얻어 먹은곳

이름도 외우기 힘든 75015는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학교
Le Cordon Bleu의 우편번호란다.
요것땜시 프랑스 요리학교도 알아보고 좋긴한데 역쉬 내 머리론 못외우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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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밀가루 전병같은 곳에 베이컨,감자등이 싸여있는 갈라트
맛은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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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이 좀 특이한 연어. 시금치등등이 들어간 끼쉬
좀 특이하긴 하지만 역쉬 맛은 그럭저럭

생각보다 양이 적어보이는데 먹고나면 적당한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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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나온 블루베리 타르트
지식이 좀 모질라서 타르트와 파이의 구분은 못하겠다.

실내는 그냥 특이한것은 없고 어울리지 않는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게
옥의 티라면 티
어디 다른곳에서 갈라뜨나 끼쉬를 먹기 어려울때 가볼만 한 곳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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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21. 13:24,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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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나무

DG님의 초대로 가본 철산역 외곽쪽에 있는 음식점

가려면 저녁때가 더 좋을듯하다.
점심때는 아주머니모임이 많은지 아주머니들의 수다소리가 시끄럽다.
^^;

음식은 퓨전한식부분대상받은집답게 맛있다.
뒤에 맵고 짠게 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담백하고 괜찮은듯
식사후에 토끼잡으러 다니는것도 잼있다.^^

초대해주신 DG님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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