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해당되는 글 7건
2010. 9. 11. 15:12,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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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4. 02:12, DAY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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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7. 18:09, THINKing
+ 홍대 홍문관에 있는 학생식당 인테리어와 가구들에 신경쓴 티가 난다. 거기다 저 칠판에 그려진 그림들은 모두 분필로 그린것 같다. 아 멋지다. 그래서 음식도 맛있을줄알고 시킨 짜장밥 힝힝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너무 짜잖아 ㅠ.ㅠ 그래서 반납하고 다시 받아왔다. 역시나 짜다. 말도 못하고 그냥 밥만 걷어먹고 나왔다. 같이 시킨 설렁탕은 프림맛이 나는...ㅠ.ㅠ 이번만 그런건지 다음에 가면 또 시켜볼테닷!!! 2008. 5. 23. 22:48, DAYphoto
+ 다들 좋다길래 가본 aA 오호라~ 역쉬나 멋지다. 의자도 멋지고 건물도 멋지고 손님들도 많고 ^^ 꽤 넓은 곳이라 자리를 마음대로 골라서 떠들어도 마음이 편하다. 특히 야외쪽도 괜찮은듯. 야외는 흡연구역이라 실내로 들어왔다. 지하에는 의자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들어갈순 없었다. 정작 커피맛은 평범한 수준 노트북들고 가서 하루종일 있어도 부담없을것 같다. 종종 이용해 줘야지~^^ 2008. 5. 21. 01:24, DAYphoto
+ 좋은 날씨에 한컷 와이프 논문덕에 자주오게 되는 홍대 오늘 발표로 논문통과가 되었다. 이제 도서관갈때나 오겠내. 다시 학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8. 5. 9. 14:18, DAYphoto
+ 홍대에 미팅겸 놀러나갔다가 점심 얻어 먹은곳 이름도 외우기 힘든 75015는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학교 Le Cordon Bleu의 우편번호란다. 요것땜시 프랑스 요리학교도 알아보고 좋긴한데 역쉬 내 머리론 못외우겠다는... 요것이 밀가루 전병같은 곳에 베이컨,감자등이 싸여있는 갈라트 맛은 그럭저럭 요고이 좀 특이한 연어. 시금치등등이 들어간 끼쉬 좀 특이하긴 하지만 역쉬 맛은 그럭저럭 생각보다 양이 적어보이는데 먹고나면 적당한 양이다. 후식으로 나온 블루베리 타르트 지식이 좀 모질라서 타르트와 파이의 구분은 못하겠다. 실내는 그냥 특이한것은 없고 어울리지 않는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게 옥의 티라면 티 어디 다른곳에서 갈라뜨나 끼쉬를 먹기 어려울때 가볼만 한 곳인것 같다. ★★★☆☆ 2008. 3. 10. 23:03, DAYphoto
+ 와이프따라 간만에 간 홍대 도서관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이제는 갈일도 별로 없어 몇년만에 간듯싶다. 학교 올라가면 보이는 절대 없어지지 않을듯 싶은 화살표 ㅋㅋ 홍문관이 저리로 옮겨갔다. 저렇게 중간을 비우고 지은건 참 좋은 아이디어같다. 답답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건물면적을 충족시킨듯 도서관의 저 촌스런 플라스틱차양도 그대로다. 홍대 정문으로 올라가다보면 눈에 띄던 벽화가 요걸로 바뀌었내. 예전에 본건 그냥 벽화였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상업적인 벽화로 바뀐것 같다. 홍대거리도 너무나 상업적으로 바뀐것 같은데 슬슬 여기도 떠날때가 된 것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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