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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에 해당되는 글 24건

2009. 4. 1. 15:58,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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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맥 꾸미기에 빠져있다가 순정이 최고여!하며손 놓고 있다가
흠짓하고 적용한 Application 폴더 바탕이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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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7. 08:00,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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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이 몽땅 Ntfs포멧되있는 외장하드에 있는 바람에
불편했는데 요런 멋진 프로그램이 공짜로 ㅠ.ㅠ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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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이 별로 어렵지는 않다.
Macfuse를 먼저 깔고 NTFS-3G를 깔고 재부팅하면 끝
그다음부터는 Ntfs포멧의 외장하드를 붙여도 쓰기가 가능하다.
한글도 깨지지 않고 파일이동삭제에도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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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25. 13:37,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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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니 이런 소식이
생각지도 않은 베타버젼

근데 써보니 왠걸 꽤 괜찮다.
오페라와 크롭등을 흡수한 듯한 모습

탭이 윈도우바로 올라가서 원성이 있는듯하지만
나같이 노트북사용자는 한칸이라도 없는게 좋긴하다.
적응하기에는 좀 걸릴듯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기존 탭사용 UI와 다른데다가 
기능도 좀 떨어진다는 단점이...

아직 다 써보진 않았지만 여러기능이 추가된데다가
버그들도 사라진게 몇개있어 좋지만
무엇보다 속도가 무척 쾌적하다.
처음에는 좀 버벅거리지만 쓰다보니 점점 빨라지는 느낌

그래도 아직 베타니까
꼭 쓸사람 아니면 정식버젼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것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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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7. 12:55, SOFTwear

 
예전에 비해 굉장히 조용하다고 생각되었던 맥월드

루머는 루머일뿐 루머의 제품들은 안나오고 17" 맥북프로만 나오고
iLifeiWork가 업데이트 됬다.

맥북프로 17"의 내장배터리는 괜찮은 아이디어인듯하다.
나만해도 근 5년간 두대의 노트북을사서 배터리를 뺀적은 한번도 없고 교체한적도 없다.
나같은 사람을 위해선지 몰라도 차라리 내장으로 넣고 배터리용량을 키운게 훨씬 좋아보인다.

여튼 발표된 iLife와 iWork중에는 iPhotoiMovie가 아주 땡긴다.
얼굴인식GPS는 잘만 된다면 꽤 괜찮은 아이템인듯 싶고
종종 찍는 동영상땜시 iMovie흔들림보정등도 눈에 띄는 기능


그리고 다른건 별로 안쓰지만 Keynote는 아주 땡긴다.
그러고 보니 키노트도 별로 쓰진 않는구나 ㅠ.ㅠ

일단 키노트 발표애플에 가서 보고
다음에 잡스가 키노트할때는 루머의 제품들이 모두 발표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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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24. 19:23, HARDwear

 
벌써 iphone nano 스킨을 판다는...
우리나라에는 언제나 나오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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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15. 14:00, HARDwear

 
구형은 어떻게 청소를 했는데
신형은 어떻게 뜯는지를 모르겠다.
혹시 아는 분 계신감요? ㅠ.ㅠ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못 한 것들을 끝내면
마음이 참 개운하다.
문제는 저런게 한두개가 아니라는게...

내년엔 좀 더 부지런하게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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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5. 14:12, HARDwear
+
무지무지 단단하고 멋진 신형 노트북들 등장!!
이미 루머로 유출된게 많아서 신선함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이쁜건 이쁜것
거기다 성능도 한참 업그레이드 된것이 좋다 좋아

하지만 역쉬 Special한 애코의 가격정책으로 인해
구매자들은 많이 줄어들듯

아마 중고 맥북/맥북프로/에어의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까 한다.
많이 기다리셨던 jeolee님은 이미 분노 하고 계시고 ㅠ.ㅠ

당분간 지름신은 옆에서 반성문쓰고 있을듯
환율이 좀 떨어지고 가격이 정상으로 돌아올때까지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할듯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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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0. 18:53, HARD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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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기다렸건만
한국이 빠지다니
ㅠ.ㅠ
아 이제 무슨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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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16. 08:45,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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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월드가 오늘하는줄 알고 아침에 슬슬 들어갔더니
새벽에 했었나 보다.

루머로만 떠돌던 Macbook Air가 떳다 ㅠ.ㅠb

저 얇기와 디자인은 감동
성능도 감동

지금까지와의 노트북과 다른점은
이더넷포트가 없다는것(옵션으로 USB이더넷 포트를 살순있다)
ODD가 빠졌다.(물론 외장 ODD 구입가능)
배터리교체 및 하드디스크, 램을 업그레이드 할수 없는 일체형이라는것
아이팟개념의 노트북이라고 할수 있다.
물론 수명이 다한 배터리는 센터에서 배터리값만 내면 무료로 갈아준단다.
무선랜을 켜고 최대 5시간의 배터리 시간
USB포트는 하나 firewire는 빠졌다.
그리고 멀티터치지원 WOW!!!(아이팟터치에서 되는 두손가락 확대축소가 가능)
무게 1.36kg
해상도 1280×800 LED backlit 13.3inch Wide
2G 램(고정 업그레이드 안됨)
풀사이즈 Backlit Keyboard(불들어오는 키보드)
100% 재활용가능 재료사용
등등
다행히 isight는 남아있다.

한국애플스토어에도 가격이 떳다.
1.6GH₩1,990,000 / 18GH SSD₩3,490,000

원래 노트북이야 얇을수록 비싸니 뭐라그러긴 그렇지만 살짝 비싸긴 하다.
다들 최대한 버린 디자인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사실 내 생각에는 별로 불편할것이 없다고 본다.
물론 내 개인적인 용도로만 볼때 말이다. 어찌 올인원과 비교할까

ODD를 따로 뺀것은 지금의 맥북프로도 ODD를 쓰는 일은 한달에 한번 될까말까다.
다른 일반 서브노트북들도 뺀게 많으니 별로 특이한것은 아니다.
배터리를 유저가 교체할수 없다는것 역시 지금  맥북프로의 배터리를
한번도 빼적이 없다는것 (예전 알북시절에도 배터리 하나가지고 잘 썼다)
물론 현재의 애플하드웨어의 질을 생각했을때
배터리 불량이라도 나면
꽤 속썩일 터
그리고 파이어와이어포트가 없다는건 사실 내게도 단점 ㅠ.ㅠ
ODD가 없기때문에 따로 구입하지 않는다면 다른 하드웨어의 ODD를 사용하거나
다른맥의 리모트인스톨기능으로 OS를 깔아야 하는점도 있다.
나야 다른 맥이 있으니 상관없는점
기타등등

안그래도 와이프의 서브 노트북을 생각중인데
논문용으로 쓰기에 딱 좋을듯싶다.
하지만 역시나 가격에 좌절

동생 일본갔을때 학생할인하면 꽤 싸질것 같은데 한번 견적뽑아봐야겠다.
2월 6일부터 쉬핑하니 생각할 시간은 충분^^


스티브잡수의 키노트 보기  ┃ 애플홈페이지 
한국 애플스토어 실제사진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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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브잡스 키노트
정말 잘한다.
서류봉투에서 macbook Air꺼낼땐 감탄사가 절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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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4. 23:09, SOF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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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파드에서 가장 요긴하기도 하고 쓸모없기도 한 stack기능
잘 써볼라고 했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stack의 아이콘이었다.
다운받은 파일들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Downloads의 아이콘은
일단 다운받은 파일들의 아이콘으로 대체된다는것.
그래서 폴더위에 아이콘들이 쌓여서 그리 이쁘게 보이지 않는것이었다.

하지만 맥사용자들이 한수위
벌써 요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으니 정말 빠르다.
그것도 이렇게 이쁘게 해결하다니 ㅠ.ㅠ 감동

일단 요분의 사이트에서 아이콘을 다운받아서
stack으로 만들고 싶은 폴더안에 아이콘을 넣어놓으면 된다.
아이콘의 날짜가 2010년이기 때문에 가장 상단에 위치하게 되고
stack의 특성상 상단에 위치한 아이콘이 가장 아래에 위치하게되어
결국 위에처럼 보이게 된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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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s같은 폴더는 아이콘이름앞에 스페이스를 넣어서
상단에 띄우기 때문에 가끔 잘 안되는 아이콘은 이름앞에 스페이스를 넣어서
해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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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