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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2. 22:24, SOFTwear
+ 결국 싸악 밀고 XP를 설치했다. VISTA의 편리함도 있었지만 너무나 느린속도와 비호환프로그램들에 좌절하여 다운그레이드. 또 하나는 맥과의 네트워크 문제 XP를 깔면서 바로 해결 그나저나 저 바탕화면 정말 오랜만에 본다. 2006. 11. 6. 00:36, WORKing
그저께 어떻게 한번 깔아보려다 실패하고 두번째로 성공했다.^^v 이제 RC2가 나왔고 며칠내로 RTM이 나올예정이라 좀 기다렸다 깔까도 했지만 호기심때문에 ㅠ.ㅠ 일단 첫느낌은 생각보다 버벅이지 않는다는거 생각보다 XP에서 많이 바뀌지 않았다는거 생각보다 Tiger의 기능을 닮은(?)것들이 많다는거 간단 Review를 하자면 _ _ _ _ 1 실시간 검색. ★★★★타이거의 스팟라잇기능의 타이거와 마찬가지로 빠른 검색을 해준다. 물론 프로그램도 바로 검색해서 실행가능 2 전원오프버튼이 아님. ★★★★ 타이거의 잠자기 기능과 같은 기능. 맥의 잠자기만큼 빠르진 않지만 기존 XP의 잠자기와 비교하면 엄청난 속도^^ 솔직히 컴터를 끄기 보다는 요 잠자기를 많이 이용할듯 속도는 대략 10초 내외라고 하는데 내껀 좀 더 느리게 뜬다. 3 로그오프버튼 아님. ★★ 잠시 자리를 비울때 화면을 잠궈버리는 버튼. 실질적 TurnOff기능은 옆의 작은 화살표를 눌러야 뜬다. 4/5 타이거의 데쉬보드기능의 사이드바. ★ 물론 데쉬보드처럼 사라졌다 하는게 아니라 불편하다 ㅠ.ㅠ 그래도 없는것 보다야... 6 맥 파인더의 사이드바와 같은 기능의 컬럼. ★★★★★ 일단 환영할만한 것은 맥과 같이 자주쓰는 폴더를 등록할수 있다는것 ^^b 대신 드레그해서 버리는건 안된다 ㅠ.ㅠ(밖으로 빼면 바탕화면에 바로가기생성) 7 자세히 안보면 지나쳤을 기능. ★★★ 예전에는 폴더컬럼을 열었을때 쫘~~악 펴져서 선택한것 볼려면 드레그를 해야 했으나 비스타에서는 내가 편곳으로 자동 이동하게 된다. 편리편리 8 오호~남은용량을 그래프로 표시. ★ 위의 메뉴 9 에서 풀용량/남은 용량등을 바꿔서 볼수 있다. 9 요 바를 모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 10 주소창에 내가 간곳의 주소를 클릭할수있다. ★★★★ XP에서 뒤로 돌아가거나 폴더컬럼에서 클릭하지 않고 주소창에서 바로 전단계로 바로 클릭해서 갈수 있다. 요것도 매우 편리한 기능. 11 파일의 세세한 정보를 알수 있는창. ★ 이미지라면 미리보기와 촬영정보및 태그/Rating까지 볼수 있다. 12 또하나 맥의 기능이 들어간것. 아이콘크기 조절 ★★★★ 아이콘의 크기를 단계별로 선택할수 있고 앞의 슬라이드바로 선형적으로 크기조절이 가능하다. 요기능도 꼭 있었으면 하는 기능중 하나. 이미지검색할때 요긴하다. 13 비스타의 iphoto라고 해야하나. ★★★★★ 사실 많은 이미지를 관리하면서 필요한 것이 많다.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되지만 나중에 업데이트나 포멧등 여러상황을 볼때 OS자체에서 해결하면 더 좋다는것은 자명하다. 그런 용도로 사용하기에 딱인 Windows Photo Gallery. 일단 갤러리 답게 찍은 날짜별/ 태그별/Rating별 구분을 해놓았고 사용하는데 무리없는 UI로 이것도 매우 사용빈도가 높아질듯. ★ 비스타가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고 다들 알고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가 3년전 모델인데로 불구하고 사용할만한 걸로 볼때 그리 무리한 사양을 요구하는 건 아닌것 같다. 하지만 그래픽카드 사양이 딸려서 비스타의 자랑인 3D Flip기능과 Aero Glass기능은 사용이 불가능했다. ㅠ.ㅠ ★ 실행속도는 XP와 비슷했고 프로그램도 웬만한것은 호환가능했다. 물론 안깔리는것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내가 쓰는범위에서는 인스톨이 되었고 안될시에는 호환성검사후 이전사용하던 버전으로 인스톨버전을 낮춰서 설정해주면 무리없이 설치된다. 참고로 밑에는 내 컴퓨터의 사양을 검사해 놓은것으로 1.0으로 나와있는데 밑에 써있지만 비스타를 깔수 있는 거의 최하사양이다. 3.0이 보통이고 4.0이되야 어느정도 빠르게 쓸수 있다고 한다. ㅠ.ㅠ ★ 참고로 내컴터의 사양은 Processor : Interl(R) Pentium 4 CPU 2.80GHz 2.80Ghz Memory(Ram): 2047MB System type : 32-bit Operating System Graphic Card : Radeon 9200 LE Family Hard : Samsung 80Gbyte SATA ★ 일단 안정성이나 다른 호환성을 위해 며칠간 운영해보고 메인으로 바꿀생각이다. 작업하는데서야 안되겠지만 집에서는 아마 계속 사용하게 될듯. 일반 소비자용은 내년 2월이나 되야 판다고 하는데 이미 기업용은 12월에 판매예정 이라고 한다. 어서어서 나와라~^^ ★ 맥에 없는 기능이 몇가지 있지만 대부분 타이거가 더 나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거기에 내년 레오파드까지 나오면 비스타의 등장이 빛이 많이 바랠듯. 결론....맥사줘~~~~~~~~~~~~~~~~~~~~~~~~~~~~~~~~~~~ㅠ.ㅠ _ _ _ _ ★ 빠진것 추가 ★ 14 비스타에서 많이 신경쓴 에어로 글라스효과 ★★★ 궃이 필요하진 않지만 안되면 섭섭한 기능. 창의 테두리가 글라스처럼 투명해서 바탕이나 다른 창이 어른어른하게 비쳐보인다. 보기엔 좋다^^ 15 비스타에서 많이 신경쓴 3D Flip효과(Tap+Window) ★★★ 역시 필요하진 않지만 안되면 섭섭한 기능. 맥의 엑스포제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맛이 없다. 의외로 잘 안쓰게 되는 기능 16 XP의 Alt+Tap기능의 업그레이드 ★★★★ 역시 있으면 좋고 없으면 섭섭한 ^^ 17 Taskbar에 내려가 있는 창을 열지 않고도 미리보기 하는기능 ★★★★ 맥에서 예전부터 되던걸.....이제야....ㅠ.ㅠ ★ 일단 보다시피 자잘한 것들이 바뀌었고 비쥬얼이 많이 강해졌다. 편의성도 어느정도 좋아졌는데...타이거에 비하면 아직도 많이 어설픈감이있다. ★ 몇몇 프로그램은 아예 실행이 안되는것들이 있다. 데몬이라던지 단축키프로그램 이라던지... 외장에 있던 .exe파일이 몇개 깨져버렸다. 마운트만 했을뿐인데 ㅠ.ㅠ 단축키프로그램은 클릭하자마자 폴더에서 사라져 버렸다. 헉!! 어디로 간거야 This folder is empty 글씨만이 외로이....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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