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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에 해당되는 글 47건
2009. 1. 31. 08:00, min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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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내려놨더니 본건 있어서 키보드를 뚜드린다.
당분간 컴터 근처엔 못가게 해야지
키보드 다 부시는줄 알았내
ㅠ.ㅠ
2009. 1. 29. 08:00, mini 1
● ●
프랑스에서 무쟈게 사온건 mini옷들
프랑스에서는 무지 싸단다.
저런 Zara나 Gap 티셔츠 하나가 만원정도(물론 세일가)
저거 한국에서 사면 보통 3~4만원한다는 ㅠ.ㅠ
저옷들이 다해서 16'0000원정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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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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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물은 없다. ㅠ,.ㅠ
2009. 1. 4. 10:00, min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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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E가 움직이면서 소리를 내면 무서워한다.
스피커소리를 좀 줄이고 한참 데리고 놀았더니
슬슬 적응하는듯
더 어렸을때는 보고 울어서 아예 꺼내놓지도 않았는데
좀 컸다고 슬슬 만지기도 한다.
빨랑 걸어야 어디 데꾸다니면서 구경시켜 줄텐데
ㅋㅋ
2008. 12. 25. 22:03, min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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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
어제 했어야 하는데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케잌샀더니 모자를 줬는데 Junior한테는 크고
제 머리에는 안들어간다는..ㅠ.ㅠ
2008. 12. 22. 20:47, min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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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밀어놨던 머리도 많이 자라고
자기 맘에 안들면 뒤로 넘어갈줄도 알고
승질나면 소리도 지르고
낯선 사람을 보면 운다.
꼼지락 거리면서 장난감도 주워오고
맛도 보고 던지기도 한다.
근데... 둘리 닮았다는 생각은 나만 하는건가...
ㅋㅋ
2008. 12. 11. 10:05, mini 1
2008. 12. 6. 14:50, min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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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일단 입으로 가져가는 시기
뭐든 다 닦아놔야 한다.
^^
2008. 12. 2. 16:00, mini 1
•••
빡빡밀어놨던 머리도 어느새 잔디같이 자랐내
2008. 11. 24. 12:32, mini 1
 + 요새 먹는거에 관심이 부쩍 늘어서 뭘 먹기만 하면 눈을 떼지 못하고 입을 바라본다. 컵을 줬더니 본건 있다고 따라 마시는 척한다. ^^ 애기보는 재미에 너무 블로그 버려놓은듯 ㅋㅋ
2008. 11. 4. 19:00, mini 1
 + 빡빡밀어놓은지 벌써 한참 됐는데 아직은 머리가 잔디밭같다. 동글동글한게 찡그리고 있으니 동자승같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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