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가봤다.
mini1이 좀 내성적이라 처음에는 탐색을 하더니
좀 지나니 잘 논다. 그래도 아직 엄마가 눈에 안보이면 불안한듯
오전에 일찍갔더니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30분 지나니 점점 애들이 늘어나더니
나갈때 쯤엔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정도로 많아졌다.
역시 어린이 사업을 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