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둘째사진 안올린다고 꾸사리 먹고

강요에 의해 ㅋㅋ

어찌나 힘이 쌘지 냉장고 문도 열고 ㅠ.ㅠ

침대는 30분동안 쉬지않고 오르락내리락

형도 때리고 ㅠ.ㅠ

형이랑 몸무게도 3키로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

 연휴를 세곳을 하루씩 돌아다녔더니 다크써클이 눈밑에 가득 ^^

우리큰집은 남자들은 앉아있고 손하나 까딱안하는 집이라

사촌 형수님들보니 많이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든다. ^^;

여튼 둘째를 처음 선보인날이라 귀염댕이가 되버린 mini2

그와중에 춤추는 비보이~ mini2

회사원들 연짱 9일쉬는곳도 많던데

애없는 사람들 푹 쉬기를 애 낳으면 애 봐줘야지~쉴 시간 없다는 ㅋㅋ

0

동생머리에 뭐 올리는데 재미가 들렸나

저런건 어떻게 올려놓은것이냐~

한참을 붙어있어서 사진 찍는 동안에도 안떨어진다는 ㅋㅋ

80

키즈카페에서 잠든 mini2

기도하는 자세로 1시간 반을 푹 주무셨다.

부러워 ㅠ.ㅠ

40

요새 너무 귀여운 mini2

다리에 힘이 많이 생겨서 한 30분은 저기 서있는다.

안고 있어도 벌떡벌떡 일어나는것이 조만간 설 기세

mini1과는 다르게 엄청 잘 웃고 반응도 빠르다.

낯을 가리는 시기라 가끔 울기도 하고 무럭무럭 자라는중

첫째랑은 또 다른

이맛에 둘째를? ^^

 놀이터에 데꾸나가서 놀리고 있었더니

mini가 이런 만행을 ㅋㅋ

왜 동생머리에다 나뭇잎을 올렸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