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3. 7. 11:52, WORKing
| 24시간에 할수 있는 일이 이리 많은지 몰랐다. 모형 하나에 시안 세개, 3D, 보드, 보고서, 견적까지 위에 올리진 않았지만 엄청난 양 모형은 그냥 좀 봐도 허접하긴 하다만 ㅋㅋㅋ 몇개월만에 꼴딱 샌거 같내 이젠 몸이 영 안따라 준다. 위의 모형은 알바세명이 만들었는데 어째 입으로 만드는지 밤새도록 떠드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학생들이라 그런가 어찌나 잼있게 하는지^^ 3D는 스케치업으로 올려서 사진이랑 비슷한 각도로 돌린것 만든게 아까워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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