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일을 간신히 지키며 일단 마감
이번주는 그림 하나 더 그리고 휴식기였으나...
와이프가 이제 슬슬 출근준비하는 바
보육교사도 오고 할게 많아졌다.
11월 부터는 또 죽어나는데
당분간은 두문불출해야할듯
귀여운 mini는 갈수록 이쁜짓과 미운짓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