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가려고 했는데
mini1을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러 나와보고
그냥 집에 있기로 했다.
단풍은 점점 붉어지고 어제는 진눈깨비같은 눈도 오고
가을이 슬슬 돌아갈 채비를 하나보다.
음...결론은 추워서 교보 안갔다는 얘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