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어머니가 와계셔서 점심때 이것저것 별미를 많이 맛보고있다.
감기 걸려서 콜록거리느라 4Kg나 강제 감량되서
내심 기뻐하고 있었는데
엄니가 많이 멕여놔서 다시 찔것같다.
다음주에 엄마소환술을 다시 써야하는데
미안해지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