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본 영화들은 다 배우한명으로 때우는 저예산영화 ^^;;
(물론 배우들이 싼 배우는 아니다만...)
주인공이 스파이더맨에 나왔을때도 잘생겼내 했는데
이영화에서도 참 잘생겼다는 생각이...
아래 Buried도 그렇고 배우혼자 영화를 끌어가다보니
연기력은 둘다 볼만하다.
127시간은 실화다 보니 더 감동적인듯
Buried가 좀 연극적이고 직선적인 영화라면
127간은 소프트하고 설명적 영화
여튼 둘다 볼만하다 ^^
(그 재미없다는 '오픈워터'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다는걸 참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