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년이 됬다.
돌잔치는 가족끼리 조촐하게 ^^
인제 1살인데 오늘 아침에 둘이 앉아있는거보니
뭐야 둘이 왜 크기가 비슷해 ㅠ.ㅠ
둘째가 형보다 좀 성장속도가 빠르긴한가보다.
저 사진찍고 형아 머리채 잡고 흔들더란....
요새 멱살잡는건 일도 아니니...ㅠ.ㅠ
여튼 튼실하게 자라줘서 땡큐
앞으로도 쭉~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