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11. 00:09, DAYphoto
+ 배가 더 부르기 전에 같이 여행을 가고싶어 찾은 제주도 몸상태가 상태인지라 하루에 한두곳정도만 보고 해질때쯤 들어왔다. 쉬엄쉬엄 보니 몸도 편하고 꽤 즐겁게 여행했다. 이상한 말도안되는 놀이시설과 박물관들은 버려놓고 제주도의 자연풍경을 보러다니니 여름에 다시 와서 보고싶을만큼 멋있는 곳이 많았다. 아마 몇년후가 되겠지만 다시 한번 와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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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11. 00:09, DAYphoto
+ 배가 더 부르기 전에 같이 여행을 가고싶어 찾은 제주도 몸상태가 상태인지라 하루에 한두곳정도만 보고 해질때쯤 들어왔다. 쉬엄쉬엄 보니 몸도 편하고 꽤 즐겁게 여행했다. 이상한 말도안되는 놀이시설과 박물관들은 버려놓고 제주도의 자연풍경을 보러다니니 여름에 다시 와서 보고싶을만큼 멋있는 곳이 많았다. 아마 몇년후가 되겠지만 다시 한번 와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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