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0. 20:46, DAYphoto
+ 내일이 대보름이라고 와이프님께서 부럼을 미리 사놨다. 몇개 깨먹는데 망치로 깰수도 없고 힘들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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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20. 20:46, DAYphoto
+ 내일이 대보름이라고 와이프님께서 부럼을 미리 사놨다. 몇개 깨먹는데 망치로 깰수도 없고 힘들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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