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2009. 3. 25. 23:34, DAYphoto

|
디지님과 점심때 떠난 소래포구
생각보다 많이 가깝더군
그리고 생각했던 포구의 느낌은 아니었다는..


다리밑에 있는 배들
이런것도 첨 보내 ㅋㅋ


그리고 시장에서 양껏산 키조개랑 대하
구워먹는건 좋은데 너무 많이 사서
결국 다른 테이블에 선물로 주고 왔다
아까비


철산역근처에서 커피로 짠맛을 중화시키고
바람맞으며 돌아댕긴 심신을 진정시켰는데


먹고나니 너무 풀렸나 집에와서 완전히 뻣어서
자버렸다.

생가보다 가까운 소래포구
다음에는 조개구이집에서 사먹고
집에 가져갈것만 사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