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로수길
아시는분이 이곳에 일본주점을 내신다고 부르셨다.
점심은 "노다보울"
스떼끼 돈부리와 두부덮밥이 맛있다.
아 어려운 사정에도 가게내는데 말야
나는 언제 카페내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