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다들 프라모델들 좀 만들었을듯싶은데
커서도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내가 어렸을적 해보고 싶었던건
영화특수효과쪽이었다.
요즘도 요런거 보면 참 잼있겠다라는 생각이 물씬물씬난다.
없는것을 있어보이게 만드는 것 얼마나 재미있는가
그래서 영화만큼 어쩔땐 영화보다 잼있게 찾아보는게 메이킹필름들이다.
예전에 비해 요새는 워낙 컴퓨터로 하는게 많아져서 흥미가 조금 줄었지만
나에게 특수효과란 분야가 영화를 매력적이게 만드는 한 요소이기는 하다.
그나저나 저 로봇 집에 하나 갖다놓고 싶내
ㅋㅋ